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공유 오피스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들어섰다. 송도에 민간이 운영하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공유 오피스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공유 오피스 운영업체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IBS타워 24층에 마련된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 개소식을 이날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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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 관계자는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인천국제공항, 유타대 글로벌캠퍼스 등과 지리적으로 가까운데, 이 같은 이점 등을 활용해 센터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의 산실로 육성할 것”이라며 “입주사가 주요 바이오 인큐베이팅센터와 병원,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세계적인 여러 제약사들에 입주 바이오기업의 기술 이전 등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는 이를 위해 딜로이트와 최근 업무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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