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뱃살, 망가지는 건강의 사무실 라이프 개선을 위한 목표 

다가오는 여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저는 작년 겨울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사무실만 출퇴근을 하다 보니 살이 많이 쪘습니다. (사실 10kg 이상 살이 찌게 됐네요) 어느 날 친구들이 일하고부터 살이 많이 쪘다고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맘먹었죠. 회사 다니면서 살 빼기가 어려운데 제가 이 어려운 걸 해냈네요. 여러분도 ‘일하면서 살 빼기’라는 목표를 정하고 매번 실패하신 적 있지 않으세요? 저도 항상 실패를 했었는데 이번에 성공한 팁에 대해 공유하려고요. 다들 건강을 위해 살 빼기(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몸만들기로 목적을 변경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몸만들기 TOP 3

첫째, 스트레스가 덜한 회사 생활

사무실에 간식이 많이 있다 보니 일하면서 하나둘 까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회사의 워라밸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만약 업무가 많아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였으면 저는 다이어트 생각은 있어도 운동을 할 생각은 못 했을 거 같아요. 다행히 저희 회사는 워라밸이 좋은 편이라 퇴근 후에 헬스장을 무리 없이 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하루에 1시간씩 헬스장에 방문하여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둘째, 간식 줄이기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출퇴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살이 이렇게 찔 거라는 생각은 못 했어요. 무엇보다 사무실에는 항상 직원들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어요. 사무실에 구비되어 있는 간식은 직장인의 마음 양식이라고 하는데 그렇다 보니 그 양식을 일하면서 저도 모르게 한두 개씩 까먹게 되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간식을 너무 욕심내서 먹지 않았어도…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사실 간식만 줄여도 되는데 말이에요.

 

셋째, 워라밸의 중요성 

출근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데 저는 매일 기상 시간이 달라요.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늦게 가고 싶으면 10시까지 출근하기도 하고, 친구랑 약속이 있어 조금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8시까지 가서 5시에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기도 해요. 매일 9시까지 꼭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이런 자유로운 근무 환경이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아요. 적은 스트레스가 일단 건강한 몸을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죠. 직장 생활을 하면 자동으로 사람,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이 건강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가 힘드니까요. 이 환경이 유지되는 게 바로 말하는 워라밸, Work-life-balance 라고 하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면 워라밸이 유지가 되는 생활의 균형을 찾아야 해요. 저는 이런 자유로운 근무환경에서 항상 칼퇴근을 할 수 있어 하루 1시간씩 헬스장을 규칙적으로 방문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사실 다른 운동은 할 줄 몰라서 흔히 하는 헬스를 시작한 거예요. 매일 같은 시간에 방문하다 보니 트레이너랑도 친해지더라고요.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 같은 구조로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건강한 직 장생활 -> no stress -> 규칙적인 운동 습관 -> 이로운 사람 관계

워라밸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만 받고 계신다면 건강한 몸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건강한 몸만들기에 동료들이 미치는 영향 

다이어트를 위해서라고 하여도 매일 운동하는 것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일 끝나고 운동하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술도 마시거나 야식을 먹고 싶은 등 유혹이 강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동료의 칭찬과 응원, 격려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 동료들은 제가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살 많이 빠졌다, 몸 좋아졌다, 건강해진 것 같다, 이런 칭찬들을 자주 해주었고 이건 제가 운동을 그만두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이 있으시다면 “어차피 난 안될 거야”라는 생각보다 작은 것이라도 행동에 옮겼으면 좋겠어요. 헬스장을 끊어보는 것도 좋고 출, 퇴근 시에 사무실을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 등도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간단하게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운동에 재미를 붙여 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말을 우리 몸으로 먼저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요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에서 정부지원사업 회계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