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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Trendinsight

그를 기억해주세요. 나도 기억해주세요.

지난 4월 21일 유명한 락 싱어 프린스가 사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그의 죽음을 많은 이들이 추모했으며, 대중매체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그를 기억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 프린스처럼 유명인사에 대한 추모를 컨텐츠로 하는 광고를 살펴보고자 한다. 직접적으로 보여주거나, 간접적으로 인용하거나 사실 프린스 뿐만 아니라 기존에도 세게적인 유명인사를 애도하기 위한 다양한 애도광고들이 있어왔다. 그는 [...]

너 없인 못 살아! ‘Private Smart Technology족’

#생활 속 스마트 기술, 단순 이용을 넘어 의지의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스마트 기술을 과연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 평범한 일상 생활을 생각해보자. 아침에 스마트폰 알람으로 잠에서 깨고 출근길에 스트리밍으로 놓친 TV프로그램을 보며 일과 중간중간 연인과 인스턴트 메세지를 주고받고, 일정 등을 휴대폰에 등록한다. 스마트폰 하나만 놓고 봐도 우리는 하루 종일 스마트 기기와 함께 함을 알 [...]

Turn off your phone! 끄면 끌수록 보상을 주는 Off-서비스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무엇일까? 의심할 여지 없이 핸드폰이라 말할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세계 인터넷 보급률 1위, 모바일 평균 속도는 5위에 올랐다. 쇼핑, 공부, 카드 결제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핸드폰 하나에 집약되고 있다. 5인치 정도 되는 작은 스크린 속에 나의 가상 생활이 들어가 있다고 해도 다름없을 정도이다. [...]

클래식 음악을 Modern하게 건드리다!

현대인들은 빠른 비트와 기계적 음악이 더해져 귀를 자극하는 소리에 익숙하다. 모든 음악이 그렇다고 일반화 하기는 힘들지만 요즘 대중음악의 트렌드는 기계적인 반복음악을 하는아이돌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Pick me pick me pick me up” 최근 길거리에서든 매체를 통해서든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노래다. 누가 불렀고 노래 제목이 뭔지도 모르지만 신기하게도 한번 듣고 나면 머릿속에 계속 맴돌게 된다. [...]

생활품에 모기 퇴치 디자인을 더하다, “Aider Goods”

모기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기한때 아동학습 만화책‘살아남기’ 시리즈가 화제를 낳은적이 있다. 2001년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10여년간 50여시리즈로 확대되면서 국내외서 2000만부라는 기록적인 판매부수를 올렸는데,  이들 책이 세간의 관심을 끈 이유는 생존비법을 서바이벌 게임 형태로 실감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쩌면 만화 속 이야기가 현실속에서 펼쳐질지도 모른다.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상륙하면서 현실에서 ‘살아남기’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홍역을 치뤘던 메르스 [...]

도로 위의 움직이는 ‘차계부’, Goodyear

 한 가구당 차량 보유 수는 평균적으로 1대 이상이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열차 시스템이 공공의 서비스였다면, 차량은 개인의 발이 되어주는 편리한 개인 서비스라 말할 수 있다. 기존 차량에서 운전자가 차량의 주체였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미래형 자동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vs인간? 지난 3월,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던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대결이 있었다. 아쉽게 알파고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인류의 [...]

‘음식 낭비’ 해법, 이제 버리지 말고 나누자.

풍요로운 식탁에 숨겨진 이면2015년 예능은 ‘쿡방(요리법 알려주는 방송)’전성시대였다. 시청자들은 유명 셰프의 레시피에 열광하면서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도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냉장고를 부탁해’가 눈길을 끄는데,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를 가지고 와서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음식으로 만들어 셰프들 간 대결을 펼치는 방송이었다. 그러나 화려하고 풍요로운 요리가 차려지는 과정에는 또 [...]

일시적인 정보제공에서 지속적인 케어 서비스로, 대화형서비스 2.0

#영화 Her, 기계 너머의 누군가와 소통하는 세상 영화 Her는 아직은 낯선 종류의 소통을 다루고 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보다는 사람과 기계와의 소통이 더 눈에 띄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사람과 기계가 일방적인 소통을 하지만 영화 Her의 주인공은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기계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한다. 때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연인처럼 말이다. 영화 Her를 보고난 후, 우리의 미래도 그와 같은 모습이 [...]

H.D Station, 도시를 잇는 가장 빠른 연결점이 되다

 출퇴근길 지하철은 언제나 치열하다. 특히 전쟁터와 같은 지하철 2호선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열하게 버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마치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듯 지하철 안은 언제나처럼 만원이다. 회사에 도착하면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 오늘도 지친 하루의 시작이다. 이렇듯 대중 교통은 시민의 발이라고 할 만큼 일상 생활에 필수적이다. 지난 1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수지에서 강남까지 한 [...]

고집부려야 살아남는 OOTB(Only One Things’ Brand)

우리 나라의 패션 시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가 내놓은 신상품이 한 달만에 카피돼 지하 상가에 풀리는 미성숙한 시장이면서,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팔리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는 돈 되는 시장이며, 해외 패션위크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들이 등장하는 가능성의 시장이기도 하다. 하나의 단계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의 변화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이번 글에서는 OOTB(Only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