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패기는 있지만 아직은 경험이 없어 설익은 청춘.

경험은 많지만 신선한 시각과 패기가 예전 같지 않은 시니어.


그래서 든 생각이,

"서로 머리를 맞대 보면 어떨까?"

중소벤처기업부의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면 더 큰 생각과 열매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것.


중장년과 청년의 만남이 낳은 결과물은 어느 창업 아이템보다 멋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경험을 가지고 퇴직한 인력과,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만나 혁신을 이루는 데 방점을 찍은 사업이 바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입니다.


전국 6개 주관기관 중 유일한 민관기관으로 사업을 꾸리는 르호봇은,

서울권역을 맡아 여의도 블록큐브 센터에서 세대융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를 기념해 11월 28일 르호봇 여의도 블록큐브 센터에서 열린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개소식은

그 기대의 크기처럼 많은 분이 참석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담은 개소식 현장입니다. 

 



맑은 하늘이 여의도를 비췄던 11월 28일 오후. 르호봇 블록큐브 센터는 손님 맞이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개소식이 전국을 대표해 서울권역을 담당하는 르호봇 블록큐브 센터에서 열린 까닭입니다.

 

목영두 르호봇 대표님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르호봇은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청년실업과 퇴직 시니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의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인사말을 전하는 목영두 르호봇 대표님]

 

이에 이어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님, 한정화 한양대 교수님, 강시우 창업진흥원장님,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님도 축사와 격려사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시작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특히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님은

"오늘 개소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고령화와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를 해결할 방법 중 하나"라면서

"이 곳을 중심으로 퇴직인력의 기술과 경험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가에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사업의 의의와 역할을 당부하셨고,

'혁신창업 국가’ 실현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약속하셨습니다.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님도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평평한 운동장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모델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창업팀이 각자에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한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님과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님도 소중한 응원으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말 그대로 세대 간 기술과 경험을 융합해 신선한 창업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르호봇은 지난 9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직후부터 멋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팀을 모집하고 선정하며

진정한 세대융합을 창업 생태계에 소개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블록큐브 센터에는 20여개 세대융합 창업팀이 함께 하며 목표를 훌륭히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권역 사업 총괄을 맡은 김영록 르호봇 기업가센터장님은 사업 보고 자리에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며

"시니어와 주니어의 멋진 하모니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보고를 진행한 김영록 르호봇 기업가 센터장님은 시니어와 주니어의 하모니를 약속했습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권역 창업팀은,

앞으로 여의도IFC 바로 앞에 위치한 르호봇 블록큐브 센터에서 아이디어와 경험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을 세상에 부려놓게 되고, 

경험 있는 퇴직인력으로 구성된 장년인재 서포터즈는 그간 현장에서 체득했던 혜안을 청년 창업가에게 전수할 예정입니다.

 

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진행한 기념 촬영은 입주한 스타트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르호봇 가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록큐브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에서는 전시된 창업팀의 시제품과 센터 코워킹 공간,

사무 공간을 돌아보며 세대융합 창업팀의 보금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투어와 함께 창업팀의 시제품도 소개됐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대륙 총괄이사님이 '스타트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 이사님은 청중을 순식간에 몰입시키는 입담으로 스타트업이 산업에 가져다주는 효과와 나아가야 할 방향,

스타트업이 제시해야 할 기술 등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건복 총괄이사님이 전한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강연은 개소식의 백미였습니다]

 

멋진 음악연주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이 함께한 식사로 이날 개소식은 마무리됐고,

네트워킹과 담소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첫 발걸음도 가볍게 발자국을 찍었습니다.

 

 

[르호봇 블록큐브 센터에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가 성공의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숙련된 퇴직 인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융합해

유망 스타트업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입니다.


르호봇은 나머지 5개 주관기관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를 도와

한국의 새로운 창업모델인 세대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고 성공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앞으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서 시니어와 청년의 만남은 어떤 그림으로 펼쳐질까요.

해피엔딩으로 웃음 지을 수 있도록 르호봇이 힘껏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