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외환위기 이후 20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자리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국민 모두가 알만한 기업으로 성장한 곳도 등장했습니다.

그사이 전 세계 그 어떤 나라 못지 않은 건강한 창업 생태계도 갖췄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뤄질 거라고는 2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르호봇도 처음 시작은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외환위기 당시 소호사무실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두고 했던 고민은 현재 르호봇의 자랑인 편의성의 모태가 됐습니다.

회의실, 카페 등의 공용공간 마련도 이제는 거의 모든 업체가 본 딸 만큼 공유오피스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


생각으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 말이 르호봇을 만들었고,

이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르호봇은 또 다른 20년을 준비 중입니다.

'올바른 창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원동력을 만드는 것.

르호봇이 바라는 첫 번째 가치입니다.

 

이러한 지론을 담은 르호봇 창립자 박광회 회장님의 인터뷰가 언론에 보도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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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박 회장은 외환위기 직후 내수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다.

월세조차 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때문에 회사 인력을 감축하고 규모 역시 줄이고 줄여서

결국 여러 소규모 업체들이 입주한 소호사무실로 이전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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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당시 '소호사무실 운영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걸까'하고 불평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소호사무실 격을 높여보면 어떨까'하는 발상이 떠올랐다.

이럴 경우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기업인들이 많이 찾아줄 것이라는 확신이 섰다"라고 말했다.

 

(중략)

 

르호봇은 이후 창업하려는 이들의 비즈니스센터 입주가 이어지면서 매년 직영점과 가맹점을 확대해가며 승승장구했다.

르호봇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센터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근 50개를 넘어섰다.

현재 르호봇의 국내외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는 소기업은 4200개 이상이다. (…)

 

지난 20년 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업 허브’를 일군 박 회장은 현재 또 다른 20년을 준비 중이다.

그는 일년 중 절반 가량을 중국과 미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 보내는 등 우리나라 창업 영토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르호봇이 외환위기 당시에 출발했고 20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위기에 직면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그것이다.

대부분 산업이 중국에 추월당한 지금, 우리 청년들이 '올바른 창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만

우리나라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기사 원문 보기: [이데일리] '역발상 적중' 외환위기 창업해 '승승장구' 르호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