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이제는 낯설지 않은 '융합'이라는 말.

 

젊음과 경험.

색다른 아이디어와 노련미.

당찬 패기와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

 

양쪽을 융합해 보면 어떨까요.

청년과 시니어가 각기 가진 능력이 합쳐졌을 때 그 만남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합니다.

 

 

르호봇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첫 창업 정책인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서울 지역의 세대융합 창업팀을 융합해 육성하게 된 르호봇은 여의도IFC 센터의 멋진 공간과 팀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대융합의 시너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신촌의 르호봇 G 캠퍼스에서 열린 설명회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취지와 효과,

그리고 창업 생태계에 새길 발자국을 들여다보며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19년간의 공유 오피스 운영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역량이 그대로 전해질 이번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르호봇.

설명회 현장에서 융합된 패기와 경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조금은 흐릿했던 27일 오후,

이른 아침 어깨를 적시던 빗방울은 사그라졌어도 아직도 하늘에는 흐린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혹여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설명회 참석이 불편할까 했던 걱정은 그친 가을비처럼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청년과 시니어를 융합하는 사업 취지와 목표에 공감한 창업가들의 열정이 르호봇 G 캠퍼스를 뜨겁게 달군 것.

60여명의 창업가들은 행사 시간 30분 전부터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 몰린 많은 관심. 김영록 르호봇 기업가센터장님은 르호봇의 노하우를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 총괄을 맡은 김영록 르호봇 기업가센터장님은 신청 방법과 선정된 팀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신명나게 설명했습니다.

 

몇 해 전 열정의 30세 CEO와 경험 많은 70세 인턴의 만남을 그렸던 영화 '인턴'의 내용처럼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만 39세 이하 청년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만 40세 이상의 숙련자가 만나 우수한 기술 창업기업을 꾸리는 게 핵심입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내놓은 창업정책 1호로, 높은 관심처럼 르호봇이 주는 혜택도 풍성합니다.

 

이미 청년과 중장년이 만나 팀을 꾸린 '팀빌딩 완료형'과

아직 파트너는 찾지 못했지만 서로가 필요한 짝을 매칭해 새롭게 창업팀을 구성하는 '팀빌딩 희망형'으로 나눠 모집하는 이번 사업에서,

6개 주관기관 중 1곳인 르호봇은 총 20팀 내외의 팀을 담당해 육성합니다.

 

르호봇 여의도IFC 센터에서 사업을 꾸리게 될 창업가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에 경험을 보탠 사업아이템을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

 

더불어 르호봇은 100명에 달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 스타트업 기술경영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또한 창업팀이 희망하는 멘토와 1:1 매칭은 물론 컨설팅과 사업계획 보완을 통해 소비자 반응에 따른 시장 개척 방법을 전수합니다.

당연히 르호봇의 자랑인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술 기반 창업팀인 만큼 핀테크와 로봇 등 첨단 미래 트렌드를 조명하는 컨퍼런스도 주기적으로 열 계획입니다.

 

특히 르호봇은 참가한 창업팀에게 올해 3회째를 맞는 창업투자 페스티벌 '론치컵' 참가 기회도 부여합니다.

11월 결선이 열리는 2017년 론치컵은 총 투자규모가 3억 1000만원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청년과 시니어의 융합에 멋진 날개가 달리겠네요^^

 

 

[사업 혜택을 눈과 귀에 담으려는 참석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거웠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오픈트레이드와 연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 르호봇 중국 염성 비즈니스 센터 입주 혜택 등도 제공됩니다. 그야말로 알짜배기 혜택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이 정도면 ‘부르주아 스타트업’이 될 수 있겠죠? 물론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올바른 목적으로 정확하게 집행해야 합니다(명심 또 명심^^;;;)

 

청년 시절 여러 차례 창업을 경험했던 김영록 센터장님은 "내 경험에 비춰봐도 창업이 어려운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면서

"그만큼 세대융합 창업팀에 꼭 필요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새로운 정부정책인 만큼 참석자들의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입니다.

 

[앙증맞은(?) 자태의 김영록 센터장님. 많은 질의응답이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혜택 만큼이나 다채롭게 쏟아졌습니다]

 

- 팀빌딩 유형의 완료 시기는?

▶ 팀빌딩유형(지분공유형, 공동명의형, 핵심멤버형)의 요건완료시기는 협약일 종료(’18.5.31) 이전입니다. 사업신청시점에는 신청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세대융합형 팀(중・장년 1인, 청년 1인)만 구성이 되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팀빌딩 유형을 선택하시고 완료하시는 부분은 선정 후 컨설팅, 자문 등을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 세대간 융합에 있어 기술(Tech)기반 능력이 없어도 사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

▶해당사업은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술창업에 해당하는 창업아이템인지가 요건입니다. 팀원 구성원이 기술에 대한 능력보유 여부는 사업 신청과는 무관하나, 사업추진에 있어 기술적인 부족요소를 해소할 방안(외주, 협업 등)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평가에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중∙장년에게만 특별히 10년 이상의 경력증명을 요하는 이유가 있나요?

▶ 본사업은 일자리 추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중장년이 서포트하여 청년기업은 생존률을 높이고 중장년은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에 중장년이 오랜 사회경험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 조직문화, 경영, 회계, 기술 등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만 사업참여가 가능하여 경력을 10년 이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팀빌딩 희망형으로 접수 후 팀빌딩이 완료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 적합한 파트너를 매칭하는 것은 성공적인 창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파트너 매칭이 완료된 신청자는 1차 발표평가에 참가 할 수 있으나, 1차 발표평가 일정까지 파트너 매칭이 불가한 경우 1회에 한하여 다음 모집공고의 서류평가를 면제받고, 1차 발표평가 대상으로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주관기관에서 창업공간을 제공하는데 이는 필수 입주인가요?

▶ 필수입주는 아니며, 주관기관별로 서류평가 종료 후 입주희망여부를 조사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 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구분은?

▶ 기존에 3년 이내의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고 사업선정 후에도 동일한 사업자등록으로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기창업자로 신청하시고, 아예 사업자등록을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기존에 3년이내의 사업자등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로운 사업자등록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예비창업자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허울 좋은 말보다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혜택이 창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을 르호봇은 잘 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이번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청년과 시니어에게는 기회를, 우리나라 창업생태계에는 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터,

갖춘 능력은 다를지라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노를 젓는다면 결국은 목적지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르호봇은 청년과 시니어가 만난 창업팀을 선장으로 모시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조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신청 마감은 10월 10일입니다.

르호봇 안에서 청년과 시니어의 융합이 큰 결과를 낳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