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소셜마케팅'.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SNS 도구들과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심리, 그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기법 등

소셜마케팅은 단순히 소문을 내는 바이럴 목적만으로 치부하기엔 중요성이 무척 커졌습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어 스타트업 마케팅 방법 1순위로 꼽히지만, 소셜마케팅의 효과를 100% 이끌어 내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든 정성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오롯이 전할 수 있을까요. 

 

9월의 살롱 드 르호봇은 이종범 다솔인 대표님을 모시고 '스타트업을 위한 소셜마케팅'을 주제로

쉽지만 어려운 소셜마케팅의 핵심 전략을 들었습니다.

 

 


 

9월 12일 오후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는 예비(?) 소셜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르호봇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하는 기업과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그 밖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자리한 겁니다.

 

[9월 살롱 드 르호봇의 연사는 이종범 다솔인 대표님. 대표님은 오랜 경험과 기민한 전략으로 유명한 소셜마케팅 전문가이십니다]

강연자로 나선 이종범 다솔인 대표님은 소셜마케팅 전략수립과 비즈니스 모델링 전문가이십니다.

성공적인 소셜마케팅 전략을 펼친 기업 소개와 이에 따른 매출 분석지표까지 예시로 보여준 이 대표님은

명확하고 씩씩한 말투로 이러한 소셜마케팅의 매력을 설명하며 9월 살롱 드 르호봇의 마중물을 떴습니다.

 

"소셜마케팅은 스타트업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면서 효율적인 도구다."

 

이종범 대표님은 스타트업과 소셜마케팅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노력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고, 그만큼 스타트업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제품과 서비스 개발만으로도 숨찬 대표님들께 곧바로 마케팅 전문가가 되라는 건 무리겠죠.

대기업이나 이미 브랜딩이 된 기업은 쉬울지 몰라도 콘텐츠와 비용, 별도의 마케팅팀이 없는 스타트업은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종범 대표님은 그럼에도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마케팅의 핵심 기법으로 자리잡은 소셜마케팅, 그 관심과 중요도만큼이나 참석한 대표님들의 눈빛도 반짝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왕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소셜마케팅, 그 전략은 어디서부터 짜야 할까요?

이 대표님은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대표님에 따르면 마케터가 갖는 가장 큰 미신은 "내게는 돈이 있고, 곧 사람들의 대화나 방송 전파, 소비자의 이목, 유통망을 내가 좌지우지한다"고 믿는 겁니다.

마케팅에 자금을 쏟기로 마음먹었으니 모든 것이 애초 방향대로 잘 흘러갈 것이라는... 어찌 보면 '맹신'입니다.

 

훌륭한 소셜마케팅을 위해서는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 즉 '스토리텔링'을 준비해야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타겟 설정, 장기적인 전략과 디테일한 설정, 퍼트릴 만한 가치… 이 세 가지가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만드는 삼총사입니다.

여기서 타겟은 구체적으로 좁을수록 초기 마케팅 효과가 좋고, 그래야 채널 또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인 만큼 메시지를 전하고픈 고객층이 타겟이 되겠죠.

 

 

일종의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페르소나를 설정해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서비스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의 한 방법입니다]

 

가상의 고객을 페르소나로 설정해 페르소나의 라이프 스타일과 서비스 이용법을 그려보고, 이에 따라 고객이 흥미를 느낄만한 이슈와 이야기를 풀어놓는 방법입니다.

이럴 경우, 페르소나가 주로 어떤 채널을 보는지 어떤 반응을 할지 등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성공적인 소셜마케팅을 위한 전략은 또 있습니다.

페르소나 이야기에 이어 이종범 대표님은 '롱테일 마케팅'을 해답으로 제시했습니다.

 

롱테일 마케팅의 롱테일(Longtail)은 말 그대로 '긴 꼬리'를 뜻합니다.

롱테일 마케팅 그래프를 살펴보면 앞과 뒷부분의 면적은 똑같지만 뒷부분이 모양이 긴 꼬리처럼 얇고 길게 늘어진 데서 붙여진 개념입니다.

 

 

[시간과 비용 중 자신이 가진 자원에 따라 숏테일 또는 롱테일 전략 중 하나를 택해 효율적인 집행을 도모하는 게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초반의 숏테일 구간은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드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배너나 키워드 광고가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뒷부분의 롱테일 구간은 시간은 비교적 길게 소요되지만 비용은 적게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블로그나 SNS 등 별도의 집행 비용이 그리 크지 않은 도구를 뜻하죠.

이처럼 긴 꼬리가 될 것인지 긴 꼬리가 될 것인지는 자신이 가진 역량과 비용, 효과를 내야하는 시간을 고려해 결정하라는 게 이 대표님의 조언입니다.

 

 

최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SNS가 있고, 끊임없이 새로 생겨나는 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SNS를 활용하기보다는 각 채널의 성격과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해 '선택과 집중'을 하는 지혜겠죠.

최근의 트렌드는 '짧은 시간', '편하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라는 게 이종범 대표님의 전언.

 

이렇듯 최근의 소셜마케팅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본 뒤 연령과 성별 등 기본적인 고객 분류를 토대로 내게 맞는 채널을 선택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테면 예전에는 페이스북 카드뉴스가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귀찮아 짧은 동영상이 소셜마케팅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자신의 타겟과 최근의 트렌드를 조합해 본인에게 맞는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대표님은 "소셜 채널을 파악하지 못한 채 남이 하니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스타트업만의 장점을 살려 소셜마케팅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살롱 드 르호봇은 언제나 대표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지식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소셜마케팅은 누구나에게 성공을 가져다주는 요술 지팡이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좋은 셰프를 만날 때 비로소 맛있는 요리에 올바로 쓰일 수 있듯,

소셜마케팅 또한 소비자를 생각해 최대한 적확한 방법으로 활용할 때 효과가 배가 됩니다.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인 만큼 해답도 쓰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인 소셜마케팅.

저비용 고효율을 꾀해야 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 훌륭한 지름길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고객분석과 트렌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다음 살롱 드 르호봇은 '스타트업을 위한 시장 및 경쟁사 조사 방법’에 개해 구일호 아임파트너스 대표님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