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의 정체성인 '창업'.


이미 취업만으로는 우리나라 경제를 훌륭히 이끌기 힘든 현실서, 색다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이뤄진 성공 창업의 열매는 여태껏 훌륭히 한국 산업을 지탱해 왔습니다.

1998년 비즈니스 센터를 국내에 선보인 르호봇도 인큐베이팅과 다양한 사업지원 서비스로 창업 생태계에 힘을 보탰습니다.

 

창업의 훌륭한 기반인 '대학생'  창업은 어떨까요?

청년다운 패기와 노력으로 창업에 뛰어들어도 성공은 바늘구멍, 

그래서 르호봇을 비롯한 민간과 함께 정부의 지원이 꾸준히 이뤄지지만 '지원을 하기 위한 지원' 등 그 형태에 대한 의문이 모두 가시지는 않습니다.

 

르호봇은 조금 색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많은 지원을 하는 것도 좋지만, 풍파에도 견딜 씨앗을 뿌리고 오롯이 열매로 맺힐 수 있는 창업 아이템에 집중하면 어떻겠냐는 것.

"긴 호흡으로 청년들의 의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게 르호봇의 생각입니다.

 


"나눠주기식 정책을 지양하고 제대로 준비된 학생을 도와야 한다."


"르호봇에서 시작하는 많은 창업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단순 공간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서비스와 인큐베이팅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겠다."

 

목영두 르호봇 대표님의 목소리와 메시지가 실린 인터뷰가 언론에 보도되어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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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르호봇은 토종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브랜드이다. 공유 오피스를 시작해 몇 년 전부터는 인큐베이팅에 초점을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 43개, 해외에 3개의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200여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위워크(Wework) 등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의 시장진출에도 국내 최다 비즈니스 센터 수와 오랜 인큐베이팅 노하우로 업계 우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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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이라는 게 결국 일자리 대책의 일환인 것 같다. 취업이 잘 된다면 굳이 창업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미 바뀌었다. 어떤 정부가 들어와도 창업 정책을 펴지 않을 수 없다. 기존 구조로 취업률을 높여 고용지표를 개선할 방법이 없다.

결국 창업을 통해 고용을 창출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창업으로 고용이라는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걸린다.

긴 호흡으로 봐서 청년들이 자기 의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하고, 싹이 나오면 지속적으로 지원해 큰 기업이 되어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창업도 눈에 보이는 아이템은 있을 건 다 있다.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게 아니라 융합을 통해서 나와야 한다.

이건 많은 시도 속에서 나올 수 있고 혁신적 생각에서 나올 수 있다. 젊은 창업자들은 아직 색깔이 안 입혀져 있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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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르호봇만의 지원책 같은 것도 있나.


창업도 포함하지만 창업 이전 단계로 '기업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가센터에는 '융합인재사관학교'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기수당 20명 정도를 뽑아 6개월간 기업가정신을 교육한다. 전남대, 한양대와 위탁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금은 서울과학기술대 학생들을 위탁교육하고 있다.

서울 신촌에 르호봇 'G캠퍼스'라는 코워킹 스페이스도 운영하고 있다. G는 글로벌을 뜻한다. 글로벌 취·창업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R#'이라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있다. '#'은 반올림 표시로, 한 단계 올려준다는 뜻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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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가로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대학생들에게 창업교육이 아니라 기업가정신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게 창업교육이랑 맞물리면서 뒤틀리고 있다.

또 하나. 대학생 창업자들에게 돈을 줄 때 너무 쉽게 주어서는 안 된다. 너무 쉽게 주면 준비 안 된 청년들이 가져간다. 무늬만 창업가가 양산될 수도 있다.

나눠주기식 정책은 이제 지양하고 제대로 된 팀을 도와줘야 한다.

 



-창업을 생각하는 대학생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대학 다니는 동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하라는 게 첫번째이자 마지막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는 걸 너무 두려워한다. 기성세대의 잘못이기도 한데, 꿈을 강요한 측면도 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마음껏 해봐야 한다. 해봐야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 수 있고, 내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창업을 안 하더라도 '창업을 할 거야'가 아니라 '창업을 할 수도 있어'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

 

 

 

기사 원문 보기 : [뉴스1] "대학생 창업, 씨 뿌리는 단계인데 열매 수 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