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글로벌 사회가 된 지 오래인 지금, 해외 경험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 되곤 하는데요,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홈스테이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안전문제나 높은 비용, 현지 체류 과정에서의 행정처리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르호봇 학동 비즈니스 센터 입주기업으로,

해외 현지 가정 일원으로 생활하며 간단한 집안일 도움과 육아를 돕고 주급을 받아 생활하는 '오페어'(Au pair)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입니다.

 

워킹홀리데이와 홈스테이의 장점을 모은 오페어 프로그램인 만큼 사업을 꾸리는 윤유리 대표님의 자신감과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경제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사는 한국의 부모님들을 위한 맞춤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를 다녀올 수 있는 영어캠프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미국 오페어 프로그램의 단독 에이전시 업무까지 진행하는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윤유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오페어'(Au pair)란 해외 현지 가정 일원으로 생활하며 간단한 집안일 도움과 육아를 돕고 주급, 말하자면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워킹홀리데이와 홈스테이의 장점을 모은 확장판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 스펙이 중요해 지면서 많은 학생이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등 현지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기존 해외 연수는 자비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해야 해 금전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제도도 언어가 미숙한 타국에서 공부와 일을 병행해야 하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게 ‘오페어(Au pair)’ 프로그램이라고 보고 이 사업을 한국에서 꾸려보고 싶었습니다.

 

오페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항공권 지원이나 어학연수비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유학을 가려면 사실 많은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고, 장거리 해외여행이나 체류를 계획할 때도 나라별로 상황이 달라 어려움이 따르는 요즘,

외국의 문화를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게 하는 오페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를 조금 더 당당하게 만들 거라고 믿었습니다.

 

 

2. 언제 창업했고 그동안 사업 경과는 어떻게 되나요?

 

2006년과 2007년경 한국 유학원과 같은 사무실을 쓰면서 호주 오페어 프로그램 마켓을 중심으로 오페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 호주뿐 아니라 미국 오페어 프로그램 인기가 점차 상승함에 따라 2012년 오페어 프로그램 전문 에이전시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

본격적으로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사업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하나뿐인 오페어 인 아메리카 미국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하는 에이전시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오페어 문화교류센터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오페어 문화교류팀원들은 전 세계의 오페어 전문 네트워크 안에서 지원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최고의 오페어 전문 네트워크 안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호스트(해외 현지 가정) 리스트가 있으며 100%의 오페어 배정률과 성공 스토리가 있습니다.

 

아울러 오페어 문화교류센터는 항시 부모님과 학생이 연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게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국 '오페어 인 아메리카' 안내 포스터 | 사진 제공 :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4. 대표님이 사업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특별하게 큰 자금이 들어가는 사업은 아니라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국과 외국의 문화 차이가 크다 보니 부모님들의 우려와 걱정을 더는 일이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만 26세의 지원 연령 제한에 걸린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오페어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에 조금 더 많이 힘써야 할 것 같네요^^;

 

 

5. 사업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지난해는 학생들보다 부모님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페어를 접하고 자녀분들이 외국에 나간 케이스가 참 많았습니다.

그만큼 점점 오페어 프로그램을 비롯한 문화교류 체험이 필수가 되어가고,

사건 사고가 많은 일반 워킹 프로그램과 다르다는 점이 조금씩 널리 알려지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늘 좋은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오페어 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 담긴 소개 내용]

 

 

6. 오페어 문화교류센터의 2017년 목표와 장기적 발전 계획은 무엇인가요?

 

성공적인 히스토리와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인 오페어들을 상담하고 배정 및 관리 또한 신경 쓰고 있습니다.

한국 오페어들의 성공적인 외국 생활이 오페어 스토리 문화교류센터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아울러 경제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며 살아야 하는 한국의 직장인 부모를 위한 맞춤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과

초·중학생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를 다녀올 수 있는 영어캠프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7. 후배 창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실수나 실패야말로 좋은 공부 거리입니다.

 

매번 성공만 한다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 만큼 정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패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을 반복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8. 르호봇 센터는 ‘이것이 좋다’하는 부분과 또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르호봇 센터 매니저분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외근이 잦은데 우편물 수령이나 자리를 비울 때 참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고객이 찾아오셨을 때도 친절히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먼 타국에서 생활할 학생들의 풍성한 추억 쌓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윤유리 대표님.

오페어 프로그램이 한국에서도 많이 사랑받는 이유는,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오페어를 한국에 널리 알린 윤 대표님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펼칠 신사업과 함께 오페어 프로그램이 더 널리 한국에 퍼질 수 있도록 르호봇도 오페어 문화교류센터의 행보에 항상 응원 보내겠습니다!

 

 

** 이 인터뷰에 대한 권리는 (주)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에 있습니다. 르호봇과 사전 협의 없이 본 기사와 이미지를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용도로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실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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