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르호봇에도 한바탕 잔치가 열렸습니다. 2016년 각 센터에서 땀 흘린 매니저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12월의 매니저 워크숍이 그것인데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과일청 만들기 시간과 우수 매니저 시상식이 함께한 행사는 내내 눈물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해의 막바지에서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한 것은 입주기업의 성공을 위해 내내 열심히 달린 매니저님들의 노력을 알기 때문일 터,

한 해를 정리하는 2016년 마지막 매니저 워크숍 현장에서 매니저님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12월 17일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는 특별한 행사, 12월 매니저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12월 워크숍이 특별한 이유는 각 센터 매니저님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뛴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함께 열리기 때문입니다.

 

수제 과일청 만들기와 신입 매니저 소개, 박광회 회장님의 격려사와 함께 시상식까지 열린 현장은 마치 오랜 친구들이 모인 동창회 같았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진행된 신입 매니저 소개 시간, 새로 르호봇의 가족이 된 매니저님들을 소개하는 매니저 워크숍의 고정 코너입니다.

합정홍대 코워킹 오피스의 김수희 매니저님, 프라임 역삼 센터의 변지선 매니저님, 강남 센터의 이민주 매니저님 등 밝은 모습의 새 식구들에게 다른 매니저님들을 포함한 르호봇 가족 모두가 큰 박수로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자기소개에 나선 김수희 매니저님, 변지선 매니저님, 최예인 연구원님, 이민주 매니저님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특히 입사 1년 만에 자기소개에 나선 본사 기업가센터 최예인 연구원님은 화려한 입담과 프레젠테이션으로 많은 분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생각만 하면 꿈에 불과하지만, 실천에 나서면 비전이 된다"는 최 연구원님의 말에 매니저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공감을 보냈고, 워크숍 현장도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짧지만 감동적이었던 박광회 회장님의 송년사]

 

이어서 박광회 회장님이 송년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박광회 회장님은 이전까지 30분이 넘는(!) 송년사 문화를 전파하셨지만 올해는 특별히 10분간의 동영상을 보여주시는 것으로 송년사를 대신하셨는데요,

평범한 사람들이 타인의 어려움 앞에서 몸소 몸을 던져 돕는 동영상 내용에 많은 매니저님의 눈가도 촉촉해졌습니다.

 

이는 영상에 담긴 내용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이용기업의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 기업들을 위해 헌신하는 매니저님들 또한 동병상련을 느꼈기 때문이었을 텐데요.

박광회 회장님은 "여러분도 영웅이다. 말 그대로 Hero, 여성 영웅이니 'Shero'로 불러 드려야 한다"면서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린 매니저님들에게 진심의 감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시작된 특별 코너! 수제 과일청 만들기 시간]

 

이어서 시작된 수제 과일청 만들기 시간,

며칠 전부터 매니저님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모은 이벤트입니다.

준비된 칼과 도마 앞에서 잠깐 주춤(?)하는 매니저님들이었지만 이내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모두 같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레몬과 오렌지, 사과와 생강 등 다양한 재료로 직접 만드는 과일청의 달콤한 향기만큼이나 조별로 협동하는 과정은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계량을 담당한 매니저님, 과일을 써는 매니저님, 정리 정돈을 담당한 매니저님 등 각자 임무를 충실히 해나가는 모습에 지난 일 년간 센터에서 헌신했을 매니저님들의 노력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영차영차, 힘을 모아 과일청 만들기에 여념 없는 매니저님들의 모습]

 

또한 6명의 매니저로 구성된 각 조는 예정된 시간보다 먼저 깔끔히 정리정돈까지 마쳐 강사님의 칭찬과 경외의 눈빛(?!)을 받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과일청을 예쁜 병에 담고 준비된 엽서에 소중한 메시지를 적어 포장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과일청 만들기 행사는 마무리되었고,

케이터링으로 준비된 점심식사와 12월 생일자 축하파티가 진행되며 행사도 절정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올 한 해를 빛낸 매니저 시상식 시작!]

 

두구두구~ 드디어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순서. 대망의 '2016년 올 한 해를 빛낸 매니저 시상식' 시간입니다.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종합해 블로그상을 비롯해 신입 매니저상과 가맹 매니저, 우수 매니저상 등 다양한 항목으로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매해 진행하는 행사지만 르호봇의 발전과 함께 매니저님들의 숫자도 더욱 많아져 그 어느 때보다 매니저님들의 성과도 화려했는데요,

그만큼 이용기업의 편의를 위해 헌신했다는 이야기로 봐도 되겠죠?

 

 

[영광의 얼굴! 공태현 매니저님, 박은진 매니저님, 박현지 매니저님, 김미영 매니저님(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목영두 대표님과 이미경 상무님이 수상자로 나선 시상식에서는 전화비서팀의 조윤정 팀장님이 장기근속상을 받았고,

프라임 공덕 센터의 공태현 매니저님과 구의 센터의 박은진 매니저님, 강남 센터의 김미영 매니저님이 센터 블로그에 재미있는 콘텐츠를 예쁜 레이아웃과 톡톡 튀는 입담으로 소개해 블로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울러 평생에 한 번뿐인 신입 매니저상을 받은 신촌 센터의 박현지 매니저님은 "그동안 만났던 대표님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면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맹 매니저상을 받은 홍경화 매니저님과 우수 매니저상을 받은 장희순, 김정호 매니저님]

 

이어 올해 처음 만들어진 가맹 매니저상은 구로디지털 센터의 홍경화 매니저님이 받았고, 

우수 매니저상에는 장희순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님과 프라임 삼성 센터의 김정호 매니저님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 매니저 상을 받은 조빛나, 노애리, 이옥 매니저님(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또한 최우수 매니저상은 조빛나 신촌 센터 매니저님과 노애리 프라임 공덕 센터 매니저님, 이옥 프라임 삼성 센터 매니저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매니저님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입주기업과 동고동락한 노고와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그럼 대상 격인 올해의 매니저상은 누가 차지했을까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호명된 이름!

프라임 선릉 센터의 김정애 매니저님이십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올해의 매니저상을 받은 김정애 매니저님]

 

지난해에 이어 2016년에도 올해의 매니저상을 수상한 김정애 매니저님에게는 특별 제작된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김정애 매니저님은 '넘사벽'의 평가 점수를 기록해 참가한 매니저님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김정애 매니저님은 "제 이름이 아직까지 안 나와 기다렸다"고 농을 치면서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감동의 시간도, 갑작스러운 사건도 많았는데 모든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면서

다가올 2017년에도 마찬가지로 이용기업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목영두 대표님은 "모두가 빛나는 주연보다는 빛나는 조연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서로 경쟁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달라고 당부하시며 2016년 마지막 매니저 워크숍도 막을 내렸습니다.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16년, 즐거운 일과 어려운 일 속에서도 이용기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매니저님의 헌신을 기억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매니저님뿐 아니라 모든 매니저들이 주인공인 만큼 내년에는 40개가 넘는 각 센터에서 매니저님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르호봇은 2017년에도 스타트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