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필수요소 중 하나, 바로 자금인데요.

초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는 정부지원사업이 숨통을 트여주는 게 사실입니다.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켜줄 정부지원사업 지원을 고려하지만

어려운 사업계획서 작성과 그에 따르는 수고, 사업 뒤 정산 준비 등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데요,

 

12월의 살롱 드 르호봇은 이러한 고민에 빠진 대표님들을 위해 정부지원사업의 종류와 이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특허 출원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의 A부터 Z까지 익혀 참석한 대표님들 모두가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황금 인맥을 캐는 지식 소통의 장, 12월의 살롱 드 르호봇 현장입니다.

 

[관련 글] [12월의 살롱 드 르호봇 초대]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한 창업 성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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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저녁, 르호봇 프라임 공덕 비즈니스 센터에는 20여 명의 스타트업 대표님이 모였습니다.

 

박상권 특허법인 정안 기술사업부 실장님과 함께한 12월의 살롱 드 르호봇은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한 창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박상권 실장님은 과거 자신의 창업 이야기로 입을 입을 열었습니다. 과거 4년간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박 실장님의 담담한 자기소개에, 참석한 대표님들도 창업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강연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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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를 마치고 배움의 열정(?)으로 살롱 드 르호봇을 찾아주신 대표님들]

 

박 실장님은 가장 먼저 "국가의 돈은 굉장히 '무서운 돈'"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목표에 따라 성실히 사용해야 하는 국가의 지원인 만큼 정확한 사용 계획과 정산이 뒤따라야 하고 그만큼 쉽게 생각할 자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기술의 중요성도 되새기며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R&D에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실장님의 말에 따르면 최근 많은 정부지원사업은 사업화와 R&D 분야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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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실장님이 말하는 정부지원사업 지원 Tip!]

 

그렇다면 사업 계획서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 실장님은 '갭(Gap)', 말하자면 경쟁사와 자신의 회사 간 차이를 어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기대 매출을 적을 때도 경쟁사의 매출을 참고해 작성하는 등 차이점을 강조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높은 매출이 정부지원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열쇠라고 되짚었습니다. 경쟁사와 자사의 차이를 명시적으로 밝히고 현실을 냉정히 바라볼수록 정부지원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게 박 실장님의 생각입니다.

 

 

[집중 또 집중!, 철두철미한 사업 계획서 작성이 정부지원사업의 지름길!]

 

특허 또한 중요합니다.

특허는 이른바 '빛나는 2%'라고 할 정도로 작은 부분으로 느껴지지만, 사업이 갈림길에 섰을 때 나머지 98%를 지켜주는 빛이 됩니다. 

특허가 가진 또 한 가지 장점은 특허를 통해 향후 산업 구조를 그려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특허를 낼 경우 일반적으로 향후 5년 안에 실용화된다는 게 박 실장님의 설명입니다.

 

특허 출원 현황으로 내가 가진 기술 수준을 가늠하고 경쟁사들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추론하면 사업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 추론을 기반으로 내가 가진 기술을 업그레이드시키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겠죠^^

 

[살롱 드 르호봇은 나의 힘, 강연에 집중하는 대표님들의 모습]

 

이날 살롱 드 르호봇에 참석한 대표님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상권 실장님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2017년 진행될 정부지원사업을 정리한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실 계획입니다:) 게다가 따로 특허나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상담 요청을 하면 언제든지 맞아주신다고 하니 이만한 혜택도 없겠죠?

 

강연이 끝난 뒤 삼삼오오 모여 명함을 주고받던 대표님들, 이날 살롱 드 르호봇이 대표님들의 향후 사업 계획에 조금이나마 보탬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사를 마친 뒤에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대표님들과 박상권 실장님의 모습]

 


 

어떠신가요. 추운 겨울날에도 대표님들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초기 창업기업에 주춧돌을 놓는 데 도움을 줄 정부지원사업의 올바른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에 도움이 될 이번 살롱 드 르호봇.

살롱 드 르호봇은 앞으로도 더 좋은 주제와 콘텐츠로 황금 인맥을 캐는 지식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내년 살롱 드 르호봇이 다시 찾아올 날까지 여러분의 사업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