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필요한 것을 외치는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위한 열린 스테이지',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의 9번째 행사가 12월 27일 화요일,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콘텐츠는 있으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사업의 아이디어와 기회는 있는데, 콘텐츠가 부족하신가요?

혹은, 팬층을 확장하고 싶거나 공연할 장소가 필요하신가요?"

 

이 모든 기회 요소를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회까지 영상 제작자, 기획자, 교육 컨설팅 사업가, 공연 관련 업계 종사자, 제품 제작 전문가 등 '문화·예술'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분들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 주로 참석하셨는데요. 

이 밖에도 디자이너, IT 개발자, 공간 운영가, 전시기획자, 마케터, 아티스트, 연극을 하는 등 매회 다양하고 쉽게 만나기 어려운 분야에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모이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수많은 만남의 기회가 존재한답니다! 

 

이달에는 12월 27일 저녁 7시,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보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기회가 모여있는 곳,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 뵙겠습니다!

 

무대에서 나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싶다면 오픈 스테이지에 참여해보세요. 

(오픈 스테이지는 상시 모집으로 이루어집니다.)

 


 

'문화예술',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멋진 일이지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와 공연, 프로젝트 협업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협업 파트너를 만나기 힘들까?" "내 콘텐츠가 소중히 쓰일 곳은 없을까?"

 

특히 고된 작업과 노력에 비해 현실이 보듬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정으로 마음을 터놓을 동료를 만나기는 정말 힘든데요,

  

영상 제작자, 기획자, 컨설팅 전문가, 아티스트 및 공연 관련 업계 종사자,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공간 운영가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위한 열린 스테이지, 르네상스 소사이어티'가 바로 그것! 

내게 필요한 것을 외치고 친구를 만나는 행사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 2의 8번째 현장을 지금 함께 확인하시죠!

 

 

 [사회를 맡은 송준호 PTM 대표님의 인사말과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시작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현장]

 

11월 22일 저녁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 2, 8번째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에 협업이 필요한 분과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찾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날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40여 명의 참가자가 르호봇 G 캠퍼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저녁 7시쯤 시작해 자기소개를 포함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으로 긴장을 푼 행사는 페이퍼 토이를 만드는 '액션 크래프트'의 오세기 대표님이 오픈 스테이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열기를 지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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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기 액션크래프트 대표님의 발표와 종이 인형 제품의 모습]

 

4년째 페이퍼 토이를 만들고 계신다는 오 대표님은 기존 모델과 달리 사람이 건드리면 모양이 바뀌며 반응하는 형태의 종이 인형 모델로 캐릭터와 교육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계시는데요,

이날 오 대표님이 참가자에게 선보였던 종이 인형들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그야말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실제로 만져봐도 정말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오세기 대표님은 "자체 콘텐츠를 만들며 어떤 이야기와 디자인으로 종이 인형 상품을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며 함께할 디자이너와 스토리텔러, 마케터 등 액션 크래프트와 함께할 가족을 찾으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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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음악 연주가 '지나가던 조씨' 조현철님]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분은 '지나가던 조씨' 조현철 님입니다.

등장부터 재기 넘치는 말투와 몸짓(?!)으로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현철 님은 2013년부터 즉흥 음악을 연주하고 계십니다.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즉흥 음악의 특성상 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짚은 현철 님은 "그렇지만 음악적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홍보와 공연기획, 다른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기회를 찾으셨는데요, 

발표 시작부터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지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가자들의 가장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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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원 스텐드 북 대표님] 

 

세 번째 연사로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만드는 '스텐드 북'의 손형원 대표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모두가 수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기억을 남기고 싶어도 비싼 비용과 복잡한 제작 절차로 자서전은 유명한 사람의 전유물이 됐다"고 바라본 손 대표팀은 이점에 착안, 규격화된 프로세스로 쉽게 자서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내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를 위해 영상과 E-Book 등으로 소셜 이펙트를 추구한다는 손 대표님은 공감이라는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세 분의 발표가 마무리된 뒤 잠깐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후에는 2부 순서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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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싱어송라이터 노르웨이 숲과 보컬 소연 님]

 

르호봇 행사를 자주 찾아 항상 멋진 음악을 들려주시는 싱어송라이터 '노르웨이 숲' 님이 2부의 문을 열었습니다.

보컬 소연 님을 새로 영입해 본격적인 정규앨범 활동을 예고한 노르웨이 숲 님은 앨범에 수록된 '햇살이 맑아'를 비롯한 세 곡의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앨범을 자주 발매하다 보니 재킷 디자인 제작을 협업할 분을 찾고 있다"며 '보름달'을 마지막 곡으로 공연을 마쳤습니다.

르호봇과 늘 함께 해주시는 노르웨이 숲 님의 목소리는 이날 따라 더 감미로웠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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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가입과 후원을 요청하셨던 한국 싱어송라이터협회의 조진현 사무국장님]

 

협업 파트너를 찾는 노르웨이 숲 님의 마음을 읽었을까요?

노르웨이 숲 님의 공연이 끝난 뒤 다음 연사로 '사단법인 한국 싱어송라이터협회'의 조진현 사무국장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조 국장님은 후원금으로 신예 가수를 육성하는 싱어송라이터협회가 경기침체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전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협회 가입과 후원을 요청하셨습니다.

특히 음원 요율의 향상을 위해 음원 서비스 업체와 교섭을 하거나 공연 수주, 뮤지스땅스 건립 등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다채로운 협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음악인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셨고, 현장에도 가입 신청서를 비치해 이날 행사를 찾은 싱어송라이터분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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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술품 시장에 한국 작가 도판을 유통하시는 엄주천 유앤미 대표님]

 

뒤이어 무대에 오른 분은 엄주천 유앤미 대표님입니다.

엄 대표님은 "우리나라 예술작가들이 마케팅에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이분들을 돕기 위해 유앤미를 창업했다고 밝혔는데요,

엄 대표님은 멋진 목소리와 중후한 매너로 해외 예술품 시장에 도판을 유통하기 원하는 작가분들을 찾는다고 전하며 오픈 스테이지의 마지막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 온 줄 아셨죠?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가 아니죠.

각 7분간 진행된 오픈 스테이지에 이어 짧은 시간에 큰 임팩트를 전하는 '1분 스테이지'가 청중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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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영재 뮤지션박스 대표님, 임요한 아트시티 대표님, 이영랑님]

 

음악콘텐츠 플랫폼 '뮤지션 박스'의 김영재 대표님,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되는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아트시티'의 임요한 대표님, 예술가와 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인 이영랑 님 등은 짧은 발표에도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이날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빛내 주셨고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비로소 이날 순서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도 문화예술인들의 모임답게 잔망스러운(?) 손하트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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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의 공식(?) 코너, 단체 사진 찰칵!]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풍성한 생각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그 속에서 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찾는 시간, 솔깃하지 않나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함께할 때까지 더 좋은 협업 기회와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르네상스 소사이이어티는 12월 27일 개최됩니다.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서 열심히 땀 흘리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