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민간 최대의 지원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론치컵 파이널 2016'이 많은 분들의 축하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총 3억 2,000만 원 규모의 투자지원과 상금을 위한 20여 개 스타트업의 멋진 IR 피칭으로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인데요,

다채로운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르호봇의 행사답게 참가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또한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그럼 신나는 축제 같은 창업경진대회, '론치컵 파이널 2016' 현장 소식을 지금 확인해 볼까요?

 

 


 

지난 21일 오후 코엑스에서는 르호봇과 벤처스퀘어가 공동 주최한 '론치컵 파이널 2016'이 열렸습니다.

 

국내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창업경진대회인 만큼, 많은 창업자들과 관계자, 귀빈분들이 자리를 찾아주셨는데요,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이끄는 많은 분들의 참석에 르호봇도 더불어 힘이 났답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한 대회는 목영두 대표님의 개회사로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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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대표님은 "론치컵은 일회성 데모데이가 아닌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라며

"스타트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한 번쯤 꼭 서고 싶은 세계적 권위의 스타트업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목영두 대표님의 말씀처럼 다양한 제휴 파트너가 함께하는 론치컵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소개 시간인 청소년 파이널을 시작으로 청중들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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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드유'의 발표 모습과 청소년 파이널에 참가한 6개 팀 발표자의 모습]

 

  

청소년 파이널에는 스마트폰에서 편지를 발송하면 실제 엽서로 발송해주는 '센드유'와 전기차 충전소 위치 정보공유 플랫폼 모델을 제시한 '해시소프트',

음료 캔을 여닫을 수 있는 캔블러를 만드는 '위캔두잇!'을 비롯한 6팀의 청소년 스타트업이 IR 피칭에 나섰습니다.

 

이중 센드유와 해시소프트는 최우수상을 받아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았고, '위캔두잇!'과 함께 친환경 도자기를 만드는 '페이스3', 휴대용 공기청정기 모델을 제시한 '에이제이알파'와 신개념 샴푸통을 소개한 '화진이 외 1명' 등 4팀에는 우수상을 받아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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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파이널 수상자 기념촬영] 

 

 

특히 이들 6팀은 청소년답게 패기 있는 피칭과 밝은 표정으로 청중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메인 행사 격인 그랜드 파이널 시간, 성인 부문인 그랜드 파이널 최우수상 수상자는 5,000만 원 상당의 투자지원을 받는 만큼 무대에 선 14팀의 피칭으로 현장 분위기도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한정된 시간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100% 뽐낼 수는 없었지만, 참가팀 모두 내실 있는 사업모델을 제시해 10명의 심사위원분들도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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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들의 피칭을 경청하는 심사위원들(왼쪽 사진), 박광회 르호봇 회장(오른쪽 사진 왼편)과 목영두 대표님의 모습]

 

 

영예의 최우수상은 △위즈페이스(디자이너-고용인 연결 플랫폼) △올비(아기 건강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 △DR메이커시스템(드론·로봇용 다목적 프레임) △잼팩토리(영유아용 색칠놀이 상품) △로완(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세이(해외 한국어 교육) 등 6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분들께는 르호봇 공간 제공과 브랜드 마케팅, 투자 연결 등 팀당 5,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해 사업 모델 고도화를 시킬 수 있도록 르호봇이 힘껏 도울 계획인데요,

특히 심사위원 평가(70%), 청중 평가(30%)로 진행된 심사에서 '위즈페이스'팀은 청중 평가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b%a1%9c%ea%b3%a0cats_2[디자이너와 고용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모델을 소개한 '위즈페이스']

 

 

또한, △신의직장 △디플즈 △바이타임프로 △임퍼펙트 △위드어스 △푸두 △위드테크 △제이투씨등 우수상 8개 팀에게도 각 2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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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론치컵 파이널 2016 참가자들 화이팅!]

 

3시간여의 릴레이 피칭을 마치고 이제는 특별한 순서인 'GSC 데모데이 파이널' 시간, 지난 16일과 17일 개최된 'GSC 2016:가을'에서 진출한 7개 팀이 르호봇 공간 지원, 브랜드 마케팅, 홍보, 인터뷰, 투자 연결 등을 지원받기 위한 IR 피칭을 진행하는 시간입니다.

 

이중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팀은 사업성 검토를 통해 현장에서 크라우드 펀딩과 광고 브랜딩 등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고, 또한 선택을 받지 못한 팀들에게도 무료 법률 자문이 제공됩니다.

 

대회는 김영록 르호봇 기업가 센터장님의 심사 총평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김 센터장님은 "아이템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넸고, 이와 함께 론치컵 파이널 2016은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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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론치컵 파이널 2016의 현장, 조금이나마 열기를 느낄 수 있으셨나요?

"모두 같이 움직이고 같이 해결하고 같이 성취하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님 말씀처럼 모두 함께 의견을 나누고 머리를 맞댈 때 스타트업도 더욱 빛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다음 론치컵에서 더 많은 분을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민간 최대 데모데이 론치컵 파이널 2016에서 르호봇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