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늦은 저녁 7시. 

언제나 호기심과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문화예술 기획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르호봇 프라임 공덕 센터의 코워킹 공간으로 하나둘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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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라온버스 송두혁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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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를 위해 오신 참여자분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에서는 아이디어가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관객과 만나기 위해 문화예술 기획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지 구체적으로 함께 고민해보고, 

르소를 진행하고 있는 라온버스와 르호봇에서는 실제로 어떤 부분을 지원할 수 있을지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문화예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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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나를 알려요! - 테이블 네트워킹 '네임빙고 시간']

 

 

먼저 테이블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르소의 마스코트! 양영순 대리님의 진행으로 네임빙고 게임을 했습니다.

르소가 익숙한 분들도 계셨지만 처음 참여하신 분들도 있어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서로의 어색함을 풀며 분위기를 말랑하게 바꿔보았는데요.

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스티커에 적어 다른 사람들과 스티커를 교환하며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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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과 이름을 쓴 스티커를 주고받으며 네트워킹하고 있는 문화예술 기획자와 아티스트들]

 

 

빙고판을 완성하고, 빙고 게임이 시작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빙고를 완성하신 분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앗! 1등이 세 명이나?! 

BINGO~ 를 동시에 외친 분들 덕분에 코워킹 공간이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동네언니', '밖에서 놀자 곰씨', 'GOLDEN BLACK', 'STELLA' 등 다양한 이름처럼 음악, 미술, 공간, 영상 등 여러 분야의 기획을 하고 계신 분들과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네임빙고 게임, 다음번에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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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ㆍ오프라인상의 ART/MUSIC 산업 TREND]

 


네트워킹을 마치고, 르호봇 글로벌 사업본부 김현정 차장님께서 마다가스카르, 인도, 스리랑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ART/MUSIC 산업 TREND에 대해 공유해주셨는데요.

인도의 'Adoration'이란 그룹의 예시를 통해, 대중적이지 않은 음악 장르나 예술 콘텐츠여도 얼마든지 온ㆍ오프라인상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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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버스 Sofar Sounds Seoul 소셜 라이브 스테이지 공유를 시작하며...]

 

 

이어서 라온버스의 송준호 대표님께서 아티스트들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겪었던 여러 가지 고민과 노력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음악인들이 연예인이 되지 않더라도 음악을 할 수 있을까? 

- 라온버스 송준호 대표님 -

 

대표님께서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대하는 우리들의 소비문화와 태도를 바꿔 새로운 관객문화 유도가 필요하다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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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르소의 목표와 현실적 실현방향과 이슈들]

 

 

마지막으로, 르호봇 마케팅홍보팀의 이연경 과장님을 통해 2016년 르소의 목표와 현실적인 실현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고, 참여자분들과 앞으로의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르소 시즌2에 참여하신 분들의 코멘트를 잠깐 들어볼까요?

안테나 미디어 전문탁 대표님: "나는 기획자인가 계획자인가 고민해보아야 한다."

 

힙합 아티스트 골든블랙 대표 LED님: "나의 고민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감사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과 속마음들을 기꺼이 이야기해주신 르소 참여자 여러분께 저희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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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함께 만들어가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

 

 

작년보다 더욱더 진화한 모습의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2, 어떠셨나요?

지난 시즌에서 놓쳤던 점들을 가감 없이 들어보기도 하고 르네상스 소사이어티가 실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 같아, 다음 모임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위한 플랫폼이 형성될 수 있도록 르호봇 역시 파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