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입니다. 

벌써 올해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네요. 올 한해는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연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송년 모임에 바쁘실 것 같은데요.  

 

르호봇도 지난 5일, 센터 매니저님들과 유쾌하고 즐거운 송년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르호봇은 매월, 매니저님들과 함께 입주기업 여러분의 사업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들로 워크숍을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2015년 송년회이기도 했던 12월의 르호봇 매니저 워크숍만큼은 여느 때보다 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르호봇 매니저들은 모여서 어떤 송년회를 하는지… 우리 함께 볼까요? ^^

 

HAPP3

 

 

요리로 경험하고 완성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 TEAM COOK

 

12월 5일 토요일, 요리를 통한 스킨십(?) 프로그램, 팀 쿡(team cook)의 사회를 맡은 키친101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인사로 2015 르호봇 송년회의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 

 

르호봇이 선택한 12월 워크숍은 ‘팀 빌딩’! 협업해서 내는 성과에 대한 달콤함을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르호봇 본부 임직원과 센터 매니저가 함께 힘을 합쳐 정해진 요리를 직접 만들면서 팀워크도 다지고, 각 팀이 만든 요리를 다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는데요.  

 

강사님의 재치있는 말솜씨로 게임이 시작되었고, 이 게임을 통해서 각 조장과 팀 파트너, 그리고 요리할 음식들이 선정되었습니다.  

 

DSC06174-026-002

[즐거운 요리 파트너 선정 타임, 각 조장에게 선택받은 팀원은 최대한 격렬(?)하게 환호해야 한팀이 될 수 있답니다. ^^]

 

 

하고 싶은 요리를 먼저 찜할 선택권을 얻기 위해 각 팀 조장의 치열한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게임 속에서 승부근성이 발동하며 평소에 쌓은 인품과 이미지가 망가지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임하는 모습에 모두가 함박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분위기는 점점 화기애애하게 변해갑니다. 

 

오늘의 주제 요리와 팀 파트너 선정이 모두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DSC07157-003-008-tile

[팀마다 주어진 레시피를 참고하며 한마음으로 뭉쳐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는 모습]

 

 

이날의 주제 요리로 ‘마파두부 덮밥’, ‘새우만두’, ‘월남 쌈’, ‘오코노미야키’, ‘코티지파이’, ‘닭 마늘구이’ 등 다채로운 메뉴들로 가득했는데요. 

다양한 나라의 특색있는 퓨전 메뉴들로 현장에는 금세 허기를 부르는 냄새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DSC07156-002-007-tile

[서로의 협동심을 발휘하며 모두 하나가 되어가는 순간, 우주의 모든 기운을 모아 집중력 폭발!!]

 

 

전 지역의 르호봇 센터 매니저님과 본부 직원의 평소 근무지는 원격이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단결되어 있었기에 요리 과정이 더욱더 즐겁게 끈끈하게 느껴졌겠죠? ^^

르호봇 회장님과 대표님, 이사님의 초등학생 아이까지, 쉐프테이너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들이 핵심 주축이 되어 팀을 이끌어갑니다. 

40분이라는 짧은 시간제한 속에서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며 데코레이션까지 완성해갑니다. 

 

 

그 결과!!!

 20151216_111801

 

 

바로 아래와 같은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세상에!!!!! 

 

DSC07182-010-009-tile

[짜잔~! 팀원들의 ‘정성’과 ‘사랑’이라는 천연 조미료를 맛깔나게 뿌린 음식 완성!]

 

 

너무 먹음직스럽죠? (하필 쓰고 있는 이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

하얀 접시 위에 담긴 음식만 보더라도 각 팀의 개성과 독창성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음식을 보고, 수년간의 팀국 경력을 자랑하던 레크리에이션 강사조차 르호봇의 음식 솜씨와 창의적 데코에 깜짝 놀라 말을 더듬었다는 후문이… 훗~

 

보기만 좋아서 되나요~ 팀별 요리 맛에 대한 평가도 빠질 수 없겠죠? 

각 조에서 입맛을 담당하는 대표 주자가 차출되어 공정한 평가를 시작합니다. 

 

DSC07197-019-015

[각 팀에서 선별한 평가단의 시식과 점수 평가의 시간]

 

 

요리 평가단은 창의성과 맛을 기준으로 냉철하게 점수로 표현했습니다. 

마셰코(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급 평가를 마치고, 대망의 최고 요리가 발표되는 순간~!!! (두근~ 두근~)

…… 

……

……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

…… 

 

DSC07189-015-004

[최고 요리상! 닭이 닭 된 이야기(차마 글에 담을 수 없는 원제목을 밝히지 못하고 급히 정한 오글거리는 작명 센스)]

 

 

닭을 주재료로 한 요리로 사랑 넘치는 닭을 형상화한 ‘닭 마늘구이’가 르호봇 최고 요리상을 차지했네요. 

 

“이런 1등만 인정받는 세상!” 따윈 순순히 인정하지 않겠다며 르호봇은 4등까지 시상하기로 합니다.  

원래 3팀만 뽑기로 하였으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신 덕분에 시상팀이 1팀이 더 늘어났답니다.  

 

수상자-001

[닭 마늘구이, 그릴 가지 군함마끼, 오코노미야키, 월남 쌈을 만들어주신 팀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 남는 건 사진뿐~]

 

 

모든 시상식을 마친 이후, 르호봇 임직원과 센터 매니저는 맛있게 만든 요리와 와인을 함께 나누며 올해의 무사함과 내년의 축복을 기원해봅니다. 

르호봇 본사는 르호봇 센터 매니저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르호봇 센터 매니저님은 전달받은 행복을 ‘기쁨’에 담아 르호봇 입주기업에게 우리의 마음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에게도 행복과 기쁨이 전달되었나요? ^^

 

 

사랑스러운 오늘을 보내시기를 르호봇이 소망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말이죠. ^^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처럼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담아보는 멋진 12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