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 창업의 베이스캠프, 르호봇입니다. 

 

르호봇 FlyingREC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르호봇 기자단이 르호봇과 프라임의 각 센터에 입주한 대표님들을 만나 인생의 경험과 사업 경험을 인터뷰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글] 아프지 않은 청춘이 될 수 있도록 ‘청춘 멘토’가 되어주세요.

 

르호봇 기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분야의 대표님들이 들려주신 귀중한 이야기들이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경험을 통해 얻은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입주기업 대표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입주기업 대표님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르호봇에서는 르호봇 학동 비즈니스 센터의 입주기업인 ‘BJ미디어‘ 최복주 대표님의 스토리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본 콘텐츠는 인터뷰를 진행했던 르호봇 FlyingREC의 손창주, 강인영 기자가 작성하였습니다. 

영상에 대한 깊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표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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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학동 비즈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BJ미디어’ 최복주 대표님의 인터뷰 현장]

 

 

르호봇 기자가 들려주는 ‘BJ미디어’ 최복주 대표님

 

외부 작업을 마치고, 바로 오셔서 많이 피곤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고된 일을 해도 일에 대한 열정으로 버틸 수 있었다”라고 말씀했던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영상에 대한 열정이 정말 크신 분인 것 같았다.

나는 현재 대학생 창작뮤지컬의 ‘기획 경영 홍보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 덕분에 홍보 영상 제작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영상 작품에 대한 나의 안일한 생각에 대해서도 많이 반성하게 된 것 같다. 

 

영상제작 마케팅 전문업체 ‘BJ미디어’ 최복주 대표님의 스토리

 

1. 대표님의 전공이 무엇인가?

미디어 영상학을 전공했다. 사회 첫발은 부산에서 시작했는데 자기 포지션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시스템과는 달리 혼자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기획구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다양하게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현재는 기획과 연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17년 동안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다. 

 

2. 창업하게 된 동기와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울에 있는 영상 프로덕션에 취업하고 거기서 관공서, 정부기관들의 홍보영상 피디로 자리 잡아 일하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단독으로 서울시 영상 콘텐츠를 맡아서 프리랜서 일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사업자등록증을 내게 되었다. 서울시의 일을 잘 마무리하다 보니 소개를 통해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학교, 병원 홍보 영상을 차례로 제작하면서 회사 업력이 쌓여갔다. 그 후 기업들의 제품 런칭 관련된 영상마케팅까지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영상기획과 마케팅을 접목한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마케팅 솔루션 기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영상을 통해서 기업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 그로 인해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3. 창업을 준비하는 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였나? 

부산에 있던 시절 영상제작에 대해서 이것저것 혼자서 다 배웠고, 전공이 미디어 영상이었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다. 

현직에 있으면서도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맞춰 영상콘텐츠 및 광고 관련 트렌드를 공부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교육원에서 IAA(International Advertising Association)과정을 수료하고 ‘국제 광고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멈춰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세미나에 참석하며 정보를 얻고 있다. 

 

4. 창업 준비 및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

개인 기업으로 7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버텨왔으며, 계획해서 구체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다 자연스럽게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창업을 하다 보니 필드에서 일하는 감독의 마인드와

회사 대표로 일하는 영업적인 마인드가 서로 상충되어 소소하게 광고주와의 트러블도 많았다. 하지만 그 힘든 순간에도 ‘열정’하나로 버틸 수 있었다. 

또한, 지금 시스템과는 달리 예전에는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편집실까지 운영했었는데 매월 지출되는 고정비가 너무 큰 부담이 되었다. 

(사무실을 르호봇으로 옮기면서 고정비의 부담도 줄어들었고, 르호봇에서 주최한 IR 캠프를 통해 당시 부사장님이었던 목영두 대표님의 멘토링으로 신규 사업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는 도움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영상 제작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람’이었다. 

일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가 좀 있으며, 계약서를 쓰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다. 

아이디어에 대한 대가가 있는데 그런 것이 보장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심지어 계약서를 쓰더라고 돈을 안 주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힘든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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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학동 비즈니스 센터 입주기업, 최복주 대표님]

 

5. 사업을 운영하면서 뿌듯했던 경험이 있다면?

일하면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적은 비용으로 좋은 영상을 효율적으로 만들었던 일을 꼽을 수 있다. 

감독과 PD는 같은 것 같지만 서로 다르다. PD는 프로듀서로서 영상 제작을 가능하도록 총체적으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데 모든 사업이 그렇듯 적은 비용으로 큰 결과물을 산출해내는 게 쉽지만은 않다. 

예전에는 해외 촬영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해외의 모습과 흡사한 국내 촬영지를 찾아 비용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영상팀에게 큰 이윤을 주었던 것이 기뻤던 것 같다. 

또 다른 하나는 국가 홍보영상을 제작해서 해외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이었기 때문에 국가에 기여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함을 느꼈고, 그 프로젝트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다.

 

6. 앞으로 향후 계획 및 포부는 무엇인가?

웹 드라마에서 PPL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한, 해외 수출을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해외에 맞춰서 제작을 해주고 싶고,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7. 후배 창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절대 트렌드만 따라가서는 안 되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것을 공부해서 파악해야 한다.

또한, 창업은 혼자 할 수는 없으므로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놓고, 현장에서 경험해보고 자기의 방향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말해주고 싶다.   

 

– 글/사진 : 르호봇 FlyingREC 손창주, 강인영 기자 –

바쁜 시간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BJ미디어’의 최복주 대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인터뷰 기사에는 또 어떤 분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다음 콘텐츠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상 르호봇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인터뷰에 대한 권리는 (주)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에 있습니다. 르호봇과 사전 협의 없이 본 기사와 이미지를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용도로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실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