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의 네트워킹 장, 르네상스 소사이어티가 지난 5월 26일, 르호봇 프라임 공덕 비즈니스 센터에서 2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사업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인만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유쾌했던 현장의 모습을 르호봇과 함께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진행하는 라온버스의 글로 확인해 보시죠!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여,

서로 발전을 꾀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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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소사이어티 2회 현장스케치> 

2015년 5월 26일

@르호봇프라임공덕센터

 

1회를 무사히 마친 뒤, 다시 2회를 위한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기획회의와, 섭외, 미팅, 문서 작업을 거치다보니, 길게만 느껴졌던 한 달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덧 5월 26일 화요일이 되어 2회를 새로이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르호봇 프라임 공덕센터Co-working office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1회 때와 마찬가지로, 모두 활발하게 네트워킹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의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더 나아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열어주는<르네상스 소사이어티>

과연 2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RS 오픈마켓]

'제품 · 아티스트 작품 · 사업소개 등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

 

RS 오픈마켓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전시 및 판매를 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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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 Mazi

  Mazi는 붓을 통해서 자신만의 창의력과 개성을 표현하는 작가와 미대생들의 캔버스 작품 그대로 가방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Website www.mazi.co.kr

 Facebook Page www.facebook.com/maz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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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욱 Manwook

  프리랜서 그림작가

  나무판넬위에 오일파스텔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좌우 그림의 대상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짓게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Website manwook.kr

 Facebook Page www.facebook.com/manwo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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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약국

  '모든 친구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를 슬로건으로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위로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셜벤처입니다.

  Blog blog.naver.com/hanjulyakguk

  Facebook Page www.facebook.com/hanjulyakguk

 

 

 

[네트워킹 게시판]

'참가자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게시판'

 

네트워킹 게시판은 <협업합시다!>와 <네트워킹 합시다!>로 나누어져 있어요.
<협업합시다!>는 협업하길 원하는 프로젝트 명이 적혀 있으며, 오픈 마이크 시간에 발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네트워킹 합시다!>는 자유롭게 메시지를 적고 명함을 걸어둠으로써, 보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하는 데 용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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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문화예술스티커>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의 구분을 위한 스티커로, 색을 다르게 하여 한 눈에 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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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함>

  앞면에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의 로고가, 뒷면에는 이름, 전화번호, E-mail을 적을 수 있는 공명함을 마련하여 명함이 없으신 분들도 현장에서 작성해 교환할 수 있게끔 공명함을 제공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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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

  1회 사진과 방명록형식으로 낙서를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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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스티커>

  참여자가 본인을 나타내기 위한 키워드를 적어 몸에 부착하는 스티커입니다.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치들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네트워킹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럼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

 

[RS 스테이지 1부]

'실력있는 라이징 아티스트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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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버둥

  - Say You Love Me
  - 뒤늦은 초대

  2회는 라이징 아티스트인 버둥님의공연으로 막을 열었는데요. 감성적인 목소리와 마음을 울리는 기타소리로, 참여자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어요. 버둥님의 공연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집중도를 올리고,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었답니다.

  *버둥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budoung

 

 

[이슈플라자]

'여러 분야의 이슈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전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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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이슈 플라자>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슈 플라자>는 문화·예술 동향 및 여러 가지 분야의 정보를 전달 및 공유하고 다양한분야의 사람들의 의견을 나눔으로써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그림을 담은 가방을 제작하는 Mazi 엄준태 대표
- 강화도 풍물시장에서 피자를 파는 청풍상회 이충현 대표

이번 <이슈 플라자>는 두 대표님이 토커(Talker)로 참여해주셨는데요. 두분께서 먼저 사업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신 뒤, 진행하면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공유해주셨답니다. 역시 이번에도 청중 응답 시스템인 심플로우(Symflow)를 사용하여,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빠르고 간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작을 하기 전에 청풍상회의 뮤직비디오를 잠시 감상하였는데요. 청풍상회만의 발랄함과 유쾌함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청풍상회 뮤직비디오 보러가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3:41~
http://tvcast.naver.com/v/388096

그렇다면, <이슈 플라자>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좀 더 자세히 한번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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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zi 

  엄준태 대표

  빛을 보지 못한 그림을 담은 가방을 제작하여, 그림의 본래 가치를 세상에 보여줍니다.

 

 

 

 

 

Mazi는 1회 때 <오픈마켓>의 전시를 통해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토커로서 깊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주셨답니다.

Mazi는 그림이 본연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 채 놓여있는 상황에 주목하여 그 런 그림들을 가방에 담음으로써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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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본이 많은 대기업이 아닌지라,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제대로 된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최근, 중국의 한 대형 유통회사에서 Mazi의 잠재력과 가치를 보고 먼저 손을 뻗었고, 계약하기 직전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역시 멋진 취지와 목적, 비전을 가지고 있으면 누군가는 알아주나 봅니다.

또한, 그림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티스트와 손을 잡아야 하는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단계인 Mazi는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을 모아야 하는 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다 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신뢰를 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어떻게 하면 아티스트를 잘 만나고,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사람들이 Mazi만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고, 분명 이 문제들은 얼마되지 않아 잘 풀려서 승승장구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한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 그림이 지닌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Mazi만의 가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멋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Mazi  Website 
http://www.mazi.co.kr/
*Mazi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maz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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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상회 

  이충현 대표

  강화도 풍물시장 안에서 피자를 팔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풍상회는 강화도 풍물시장에 위치한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족욕카페도 개설했다고 합니다.

시장이라는 곳은 어르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는 요즘, 젊은 사람들을 찾기가 어려운데, 청풍상회는 본인들의 노력을 통해 시장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청풍상회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poong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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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화도 자체의 특성상, 거주 인구의 연령층이 높아,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평일과 주말 매출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청년들의 멋진 노력을 알아주어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청풍상회는 여러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슬기롭고 유쾌하게 잘 극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풍상회는 젊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 참여하셨다고 하는데요. 시장에 젊은 분들이 많지 않아, 젊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젊음의 기운을 얻고 싶다는 귀여운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런 유쾌하고 귀여운 청풍상회 청년들을 만나러 강화도 시장으로 한번 놀러가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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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솔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더욱 더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을 공유해주신 출연진 분들과 참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두번째 테마스테이지]

'감성적으로 풍부하게 해주는 공연과 더불어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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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뮤즈, 멜로아 대표 
  피치노

  - 그 곳
  - 너였으면 해
  - 그대 내게로 와요

 

 

 

 

 

 

이번 2회 테마아티스트인 피치노님께서는 방구석에 있는 뮤지션들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뮤즈>의 대표로 많은 공연들을 기획해왔으며, 라이브 칵테일바인 <멜로아>도 함께 운영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직접 뮤지션으로서 느껴왔던 것들을 다른 뮤지션들도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피치노님은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셨는데요. 어떻게 하면 '방구석 뮤지션'들을 소통하는 데에 더 힘을 보탤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과, 과거와 달라진 음악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지, 그리고 음악의 세세한 부분까지 느끼며 듣기 어려운 요즘, 음원의 완성도가 과연 중요한 것인지, 뮤지션의 감성에 걸맞는 프랜차이즈에 관한 부분까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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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들의 참여로 피치노님의 생각에 대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음악 시장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방구석 뮤지션'이었을 때를 회상하며, 같은 과정을 지나올 다른 뮤지션들을 생각하며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치노님, 끊임없이 고민을 하며 더 좋은 해결책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그가 있기에, 앞으로의 음악 시장은 밝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방뮤즈  Website 
http://bangmuse.com/
*방뮤즈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ilovebangmuse
*멜로아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mellowa

 

[오픈마이크]

'본인의 사업소개 및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픈마이크 사업소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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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회 때와 다르게, 참여자분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2분의 제한시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어떤 분들과 협업을 하고 싶은지 어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여러 사업과 프로젝트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네트워킹]

‘출연진과 참가자 모두 함께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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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구분이 되는 스티커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활발하게 네트워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명함도 주고받고,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키우는 자리였습니다.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그것도 모자라 종료한 후에도 계속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3회도 있으니, 아쉬웠던 분들은 또 한번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음 좋겠습니다 🙂

 

[클로징]

 선물사진

 

아쉽게도,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출연진 분들이 준비해오신 선물을 나눠드렸는데요. Mazi의 에코백, 청풍상회의 피자 쿠폰, 피치노님의 <멜로아> 칵테일과 직접 원하는 곳에서 공연해주는 쿠폰, 그리고 르호봇에서 준비해주신 스타트업 필독서 책까지! 정말 다양하고 좋은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물을 가져가신 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선물을 제공해주신 출연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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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분들의 사업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감성을 울리며 따뜻하게 감싸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수동적으로 지켜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참여하며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들 많은 것을 얻어가셨나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참여자 분들이 보다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에도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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